오는 16일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에 부산 홍보 총력
입력 2022.01.04 (09:57)
수정 2022.01.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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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엑스포에서 오는 16일 '한국의 날' 행사가 마련됩니다.
이날 정부 대표단은 물론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상의회장 등 부산 대표단도 참석해 2030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를 벌입니다.
또 오는 5월에는 최종 유치 계획서를 국제박람회기구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날 정부 대표단은 물론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상의회장 등 부산 대표단도 참석해 2030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를 벌입니다.
또 오는 5월에는 최종 유치 계획서를 국제박람회기구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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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에 부산 홍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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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09:57:26
- 수정2022-01-04 10:59:24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엑스포에서 오는 16일 '한국의 날' 행사가 마련됩니다.
이날 정부 대표단은 물론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상의회장 등 부산 대표단도 참석해 2030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를 벌입니다.
또 오는 5월에는 최종 유치 계획서를 국제박람회기구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날 정부 대표단은 물론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상의회장 등 부산 대표단도 참석해 2030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를 벌입니다.
또 오는 5월에는 최종 유치 계획서를 국제박람회기구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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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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