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지난해 긴급 교육복지비 4천만 원 지급
입력 2022.01.04 (10:11)
수정 2022.01.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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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갑자기 위기를 맞은 학생 63명에게 긴급 교육복지비 4천 86만여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월급 가운데 천 원 미만 자투리 성금 등으로 조성된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교육비와 의료비를 위해 사용됩니다.
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월급 가운데 천 원 미만 자투리 성금 등으로 조성된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교육비와 의료비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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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 지난해 긴급 교육복지비 4천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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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10:11:34
- 수정2022-01-04 10:48:08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갑자기 위기를 맞은 학생 63명에게 긴급 교육복지비 4천 86만여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월급 가운데 천 원 미만 자투리 성금 등으로 조성된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교육비와 의료비를 위해 사용됩니다.
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월급 가운데 천 원 미만 자투리 성금 등으로 조성된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교육비와 의료비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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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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