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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선 월북 관련 軍 현장 조사 마무리…내일 결과 발표
입력 2022.01.04 (12:01) 수정 2022.01.04 (12:02) 정치
새해 첫날 강원도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월북 사건 관련 군 당국이 현장 조사를 마무리하고 내일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오늘(4일) 정례브리핑에서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에서 현재 확인 중에 있고 세부적인 확인 결과에 대해서는 내일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합참은 지난 1일 월북 상황이 발생한 뒤 이튿날인 2일 현장에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17명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월북 상황 이후에 북한군도 DMZ 초소들을 방문해 철책을 점검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관련 활동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적인 북한군 동향에 대해서는 "현재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고, 추가 설명할 만한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월북 이후 북측 DMZ에서 3명의 인원이 월북자를 마중 나온 듯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군의 열 영상 장비 특성상 신원이라든지, 활동 목적이라든지 등을 특정하기는 제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동부전선 월북 관련 軍 현장 조사 마무리…내일 결과 발표
    • 입력 2022-01-04 12:01:51
    • 수정2022-01-04 12:02:30
    정치
새해 첫날 강원도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월북 사건 관련 군 당국이 현장 조사를 마무리하고 내일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오늘(4일) 정례브리핑에서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에서 현재 확인 중에 있고 세부적인 확인 결과에 대해서는 내일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합참은 지난 1일 월북 상황이 발생한 뒤 이튿날인 2일 현장에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17명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월북 상황 이후에 북한군도 DMZ 초소들을 방문해 철책을 점검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관련 활동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적인 북한군 동향에 대해서는 "현재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고, 추가 설명할 만한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월북 이후 북측 DMZ에서 3명의 인원이 월북자를 마중 나온 듯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군의 열 영상 장비 특성상 신원이라든지, 활동 목적이라든지 등을 특정하기는 제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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