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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론조사]③ 정우택 32.1%…윤갑근 13.5% ‘추격’
입력 2022.01.04 (19:04) 수정 2022.01.05 (05:19)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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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를 맞아 KBS 청주총국이 올해 열리는 주요 선거에 대한 충북도민의 민심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는 새로운 변수의 등장으로 한층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먼저 송근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의 가세로 더 치열해진 청주시 상당구의 국회의원 재선거.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군만 10여 명이 넘는 가운데,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정우택 전 국회의원이 32.1%로 가장 앞섰습니다.

이어 지난해 11월 여론조사 때는 포함되지 않았던 윤갑근 전 위원장이 13.5%로 두 자릿수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다음으론 장선배 전 충청북도의회 의장, 김종대 전 국회의원 순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후보들은 3% 이하의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했거나, 응답하지 않은 부동층은 25.8%로, 지난 조사 때보다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4명 가운데 1명꼴로 이번 재선거의 변수로 남았습니다.

정당별로 어느 후보가 가장 적합한지도 다시 물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오차범위 안에서 장선배 전 의장과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고,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과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정우택 전 의원이 40.2%로 윤갑근 전 위원장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재선거 투표 의향은 60세 이상이 94.5%로 가장 높았고, 18세부터 29세 응답자가 뒤를 이어 청년 유권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송근섭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그래픽:최윤우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청주
조사실시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1년 12월 28~30일
조사대상 : 청주시 상당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5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4.6% (3,434명 중 500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적합도, 정당지지도 등
  • [충북 여론조사]③ 정우택 32.1%…윤갑근 13.5% ‘추격’
    • 입력 2022-01-04 19:04:44
    • 수정2022-01-05 05:19:48
    뉴스7(청주)
[앵커]

새해를 맞아 KBS 청주총국이 올해 열리는 주요 선거에 대한 충북도민의 민심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는 새로운 변수의 등장으로 한층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먼저 송근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의 가세로 더 치열해진 청주시 상당구의 국회의원 재선거.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군만 10여 명이 넘는 가운데,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정우택 전 국회의원이 32.1%로 가장 앞섰습니다.

이어 지난해 11월 여론조사 때는 포함되지 않았던 윤갑근 전 위원장이 13.5%로 두 자릿수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다음으론 장선배 전 충청북도의회 의장, 김종대 전 국회의원 순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후보들은 3% 이하의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했거나, 응답하지 않은 부동층은 25.8%로, 지난 조사 때보다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4명 가운데 1명꼴로 이번 재선거의 변수로 남았습니다.

정당별로 어느 후보가 가장 적합한지도 다시 물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오차범위 안에서 장선배 전 의장과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고,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과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정우택 전 의원이 40.2%로 윤갑근 전 위원장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재선거 투표 의향은 60세 이상이 94.5%로 가장 높았고, 18세부터 29세 응답자가 뒤를 이어 청년 유권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송근섭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그래픽:최윤우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청주
조사실시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1년 12월 28~30일
조사대상 : 청주시 상당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5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4.6% (3,434명 중 500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적합도, 정당지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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