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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종교시설 40명 집단감염…대전·세종·충남 201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1.04 (19:10) 수정 2022.01.04 (19:13) 뉴스7(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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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공주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1명이 나왔습니다.
대전 34명, 세종 11명, 충남 156명입니다.
충남은 공주의 한 종교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던 40명이 백신 미접종 상태에서 모두 감염돼 방역 당국이 해당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들을 동일집단 격리한 채 치료중입니다.
아산에서는 어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은 대덕구의 한 합기도장에서 원생 7명과 지인 1명 등 8명이 추가 확진됐고, 중구의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8명이 됐습니다.
세종에서는 10세 미만 4명을 포함한 가족 간 감염 7명 등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전 34명, 세종 11명, 충남 156명입니다.
충남은 공주의 한 종교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던 40명이 백신 미접종 상태에서 모두 감염돼 방역 당국이 해당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들을 동일집단 격리한 채 치료중입니다.
아산에서는 어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은 대덕구의 한 합기도장에서 원생 7명과 지인 1명 등 8명이 추가 확진됐고, 중구의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8명이 됐습니다.
세종에서는 10세 미만 4명을 포함한 가족 간 감염 7명 등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 공주 종교시설 40명 집단감염…대전·세종·충남 201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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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19:10:28
- 수정2022-01-04 19:13:01

대전과 공주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1명이 나왔습니다.
대전 34명, 세종 11명, 충남 156명입니다.
충남은 공주의 한 종교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던 40명이 백신 미접종 상태에서 모두 감염돼 방역 당국이 해당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들을 동일집단 격리한 채 치료중입니다.
아산에서는 어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은 대덕구의 한 합기도장에서 원생 7명과 지인 1명 등 8명이 추가 확진됐고, 중구의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8명이 됐습니다.
세종에서는 10세 미만 4명을 포함한 가족 간 감염 7명 등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전 34명, 세종 11명, 충남 156명입니다.
충남은 공주의 한 종교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던 40명이 백신 미접종 상태에서 모두 감염돼 방역 당국이 해당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들을 동일집단 격리한 채 치료중입니다.
아산에서는 어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은 대덕구의 한 합기도장에서 원생 7명과 지인 1명 등 8명이 추가 확진됐고, 중구의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8명이 됐습니다.
세종에서는 10세 미만 4명을 포함한 가족 간 감염 7명 등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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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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