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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봉화·영덕 산불 잇따라
입력 2022.01.04 (19:37) 수정 2022.01.04 (19:45)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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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20분 쯤 봉화군 물야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인 오후 2시 30분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의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2시 30분쯤에는 영덕군 영덕읍의 한 야산에서 담뱃불이 원인으로 추정이 되는 산불이 나 산림 5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20분 쯤 봉화군 물야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인 오후 2시 30분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의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2시 30분쯤에는 영덕군 영덕읍의 한 야산에서 담뱃불이 원인으로 추정이 되는 산불이 나 산림 5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 건조한 날씨, 봉화·영덕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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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19:37:02
- 수정2022-01-04 19:45:17

건조한 날씨 속에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20분 쯤 봉화군 물야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인 오후 2시 30분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의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2시 30분쯤에는 영덕군 영덕읍의 한 야산에서 담뱃불이 원인으로 추정이 되는 산불이 나 산림 5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20분 쯤 봉화군 물야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인 오후 2시 30분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의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2시 30분쯤에는 영덕군 영덕읍의 한 야산에서 담뱃불이 원인으로 추정이 되는 산불이 나 산림 5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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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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