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2.01.04 (19:42)
수정 2022.01.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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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도내 초등학교의 2022학년도 취학 아동 예비소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는 학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저출산 고령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취학 대상 아동의 감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미래와 희망이 사라지기 전에, 장기적인 후속 대책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는 학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저출산 고령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취학 대상 아동의 감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미래와 희망이 사라지기 전에, 장기적인 후속 대책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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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19:42:43
- 수정2022-01-04 19:49:53
어제와 오늘, 도내 초등학교의 2022학년도 취학 아동 예비소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는 학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저출산 고령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취학 대상 아동의 감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미래와 희망이 사라지기 전에, 장기적인 후속 대책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는 학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저출산 고령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취학 대상 아동의 감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미래와 희망이 사라지기 전에, 장기적인 후속 대책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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