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집서 2살 남아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2.01.04 (19:44)
수정 2022.01.0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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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3개월 된 원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4일) 아침 6시 20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2살 남자 아이가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어린이집은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아이는 전날부터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학대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4일) 아침 6시 20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2살 남자 아이가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어린이집은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아이는 전날부터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학대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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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어린이집서 2살 남아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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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19:44:06
- 수정2022-01-04 19:45:49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3개월 된 원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4일) 아침 6시 20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2살 남자 아이가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어린이집은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아이는 전날부터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학대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4일) 아침 6시 20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2살 남자 아이가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어린이집은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아이는 전날부터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학대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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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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