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금산군민, ‘광역의원 수호’ 건의문 국회 전달
입력 2022.01.04 (19:52)
수정 2022.01.0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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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과 금산군 등 전국 13개 자치단체 주민들이 광역의원 선거구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노박래 서천군수 등 전국 9개 기초단체장은 오늘(4일) 국회를 방문해 김태년 정개특위 위원장에게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하고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를 기준으로 선거구 획정해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지역은 더욱 소외될 것이라며 농어촌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박래 서천군수 등 전국 9개 기초단체장은 오늘(4일) 국회를 방문해 김태년 정개특위 위원장에게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하고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를 기준으로 선거구 획정해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지역은 더욱 소외될 것이라며 농어촌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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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금산군민, ‘광역의원 수호’ 건의문 국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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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19:52:04
- 수정2022-01-04 19:56:36
서천군과 금산군 등 전국 13개 자치단체 주민들이 광역의원 선거구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노박래 서천군수 등 전국 9개 기초단체장은 오늘(4일) 국회를 방문해 김태년 정개특위 위원장에게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하고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를 기준으로 선거구 획정해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지역은 더욱 소외될 것이라며 농어촌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박래 서천군수 등 전국 9개 기초단체장은 오늘(4일) 국회를 방문해 김태년 정개특위 위원장에게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하고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를 기준으로 선거구 획정해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지역은 더욱 소외될 것이라며 농어촌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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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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