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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온실가스 배출량 전국↓·충북↑
입력 2022.01.04 (21:47) 수정 2022.01.04 (21:55)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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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의 온실가스 배출이 줄었지만 충북은 오히려 소폭 늘었습니다.
환경부 집계를 보면 2019년 충북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700만 톤으로 2018년 2,600만 톤보다 3%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온실가스 배출이 3.5% 감소했습니다.
주요 배출량을 살펴보면 제조와 건설 등 에너지 분야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산업공정과 농업 순이었습니다.
환경부 집계를 보면 2019년 충북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700만 톤으로 2018년 2,600만 톤보다 3%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온실가스 배출이 3.5% 감소했습니다.
주요 배출량을 살펴보면 제조와 건설 등 에너지 분야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산업공정과 농업 순이었습니다.
- 2019년 온실가스 배출량 전국↓·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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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21:47:09
- 수정2022-01-04 21:55:53

최근 전국의 온실가스 배출이 줄었지만 충북은 오히려 소폭 늘었습니다.
환경부 집계를 보면 2019년 충북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700만 톤으로 2018년 2,600만 톤보다 3%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온실가스 배출이 3.5% 감소했습니다.
주요 배출량을 살펴보면 제조와 건설 등 에너지 분야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산업공정과 농업 순이었습니다.
환경부 집계를 보면 2019년 충북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700만 톤으로 2018년 2,600만 톤보다 3%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온실가스 배출이 3.5% 감소했습니다.
주요 배출량을 살펴보면 제조와 건설 등 에너지 분야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산업공정과 농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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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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