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이달 안 확정”
입력 2022.01.04 (21:52)
수정 2022.01.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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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선출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도민 여론조사와 18일부터 사흘간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21일쯤 최종 후보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곳의 전문 조사기관이 ARS 방식으로 실시하는 도민 여론조사와, SNS 투표 등으로 진행되는 선거인단 투표는 3대 7의 비율로 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항근, 차상철, 천호성 세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공교육 정상화 등 교육 개혁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습니다.
2곳의 전문 조사기관이 ARS 방식으로 실시하는 도민 여론조사와, SNS 투표 등으로 진행되는 선거인단 투표는 3대 7의 비율로 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항근, 차상철, 천호성 세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공교육 정상화 등 교육 개혁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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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이달 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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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21:52:24
- 수정2022-01-04 21:57:08
전북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선출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도민 여론조사와 18일부터 사흘간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21일쯤 최종 후보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곳의 전문 조사기관이 ARS 방식으로 실시하는 도민 여론조사와, SNS 투표 등으로 진행되는 선거인단 투표는 3대 7의 비율로 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항근, 차상철, 천호성 세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공교육 정상화 등 교육 개혁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습니다.
2곳의 전문 조사기관이 ARS 방식으로 실시하는 도민 여론조사와, SNS 투표 등으로 진행되는 선거인단 투표는 3대 7의 비율로 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항근, 차상철, 천호성 세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공교육 정상화 등 교육 개혁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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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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