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택규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군산시장 출마 선언
입력 2022.01.05 (15:32)
수정 2022.01.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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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택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이 오늘(5일)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부위원장은 "군산시 내부 청렴도가 3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공직자 사기도 바닥을 헤매고 있어 지역 경제를 일으킬 수 없다"며, "행복지수 1급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약으로는 "경제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기업을 유치하고, 새만금에 대한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재검토해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연 경관과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친환경 관광산업을 개발하고, 시민 청렴 감사관 제도를 도입해 내부 청렴도를 단기간에 올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부위원장은 "군산시 내부 청렴도가 3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공직자 사기도 바닥을 헤매고 있어 지역 경제를 일으킬 수 없다"며, "행복지수 1급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약으로는 "경제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기업을 유치하고, 새만금에 대한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재검토해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연 경관과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친환경 관광산업을 개발하고, 시민 청렴 감사관 제도를 도입해 내부 청렴도를 단기간에 올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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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택규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군산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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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5 15:32:29
- 수정2022-01-05 15:35:53
문택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이 오늘(5일)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부위원장은 "군산시 내부 청렴도가 3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공직자 사기도 바닥을 헤매고 있어 지역 경제를 일으킬 수 없다"며, "행복지수 1급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약으로는 "경제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기업을 유치하고, 새만금에 대한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재검토해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연 경관과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친환경 관광산업을 개발하고, 시민 청렴 감사관 제도를 도입해 내부 청렴도를 단기간에 올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부위원장은 "군산시 내부 청렴도가 3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공직자 사기도 바닥을 헤매고 있어 지역 경제를 일으킬 수 없다"며, "행복지수 1급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약으로는 "경제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기업을 유치하고, 새만금에 대한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재검토해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연 경관과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친환경 관광산업을 개발하고, 시민 청렴 감사관 제도를 도입해 내부 청렴도를 단기간에 올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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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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