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호텔 객실 불…‘방화 혐의’ 청소년 검거
입력 2022.01.06 (06:30)
수정 2022.01.0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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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호텔 객실에 불을 낸 혐의로 10대 청소년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9살 A양은 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 수송동의 한 호텔 9층에 투숙하면서 객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한 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호텔 직원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22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9살 A양은 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 수송동의 한 호텔 9층에 투숙하면서 객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한 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호텔 직원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22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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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호텔 객실 불…‘방화 혐의’ 청소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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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6 0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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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호텔 객실에 불을 낸 혐의로 10대 청소년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9살 A양은 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 수송동의 한 호텔 9층에 투숙하면서 객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한 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호텔 직원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22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9살 A양은 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 수송동의 한 호텔 9층에 투숙하면서 객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한 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호텔 직원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22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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