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국 최초’ 코로나19 재택치료 이동형 음압기 도입
입력 2022.01.06 (10:40)
수정 2022.01.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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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 치료에 '이동형 음압기'를 도입했습니다.
이동형 음압기는 재택 치료 환자가 생활하는 격리 공간의 공기를 정화해 가족이나 이웃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충청북도는 시범 사업으로 청주에 먼저 1대를 설치했고, 앞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동형 음압기는 재택 치료 환자가 생활하는 격리 공간의 공기를 정화해 가족이나 이웃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충청북도는 시범 사업으로 청주에 먼저 1대를 설치했고, 앞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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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국 최초’ 코로나19 재택치료 이동형 음압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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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6 10:40:32
- 수정2022-01-06 11:48:15

충청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 치료에 '이동형 음압기'를 도입했습니다.
이동형 음압기는 재택 치료 환자가 생활하는 격리 공간의 공기를 정화해 가족이나 이웃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충청북도는 시범 사업으로 청주에 먼저 1대를 설치했고, 앞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동형 음압기는 재택 치료 환자가 생활하는 격리 공간의 공기를 정화해 가족이나 이웃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충청북도는 시범 사업으로 청주에 먼저 1대를 설치했고, 앞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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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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