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입력 2022.01.06 (17:11)
수정 2022.01.06 (17: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이 어제 동해상으로 발사한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발사는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이며 이웃 국가와 국제 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대화에 나서기를 요구한다"면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어 약속은 강철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발사는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이며 이웃 국가와 국제 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대화에 나서기를 요구한다"면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어 약속은 강철같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
- 입력 2022-01-06 17:11:20
- 수정2022-01-06 17:18:15
미국 정부는 북한이 어제 동해상으로 발사한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발사는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이며 이웃 국가와 국제 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대화에 나서기를 요구한다"면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어 약속은 강철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발사는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이며 이웃 국가와 국제 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대화에 나서기를 요구한다"면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어 약속은 강철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