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 ‘적격’
입력 2022.01.07 (21:53)
수정 2022.01.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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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검증에서 ‘적격’ 의견을 냈습니다.
부산시의회 인사검증 특위는 오늘, 회의를 열어 안종일 이사장 후보자에 대해 ‘적격’ 판단을 내린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위원들은 안 후보자가 환경 분야 근무 경력이 없고 현안 이해도는 부족해 보이지만, 도덕성에 흠결이 없고 27년간 공직 생활하면서 쌓은 경험이 충분한 데다 경영 혁신에 의지가 강해 ‘적격’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의회는 후보자 ‘적격’ 경과 보고서를 부산시에 보낼 예정입니다.
부산시의회 인사검증 특위는 오늘, 회의를 열어 안종일 이사장 후보자에 대해 ‘적격’ 판단을 내린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위원들은 안 후보자가 환경 분야 근무 경력이 없고 현안 이해도는 부족해 보이지만, 도덕성에 흠결이 없고 27년간 공직 생활하면서 쌓은 경험이 충분한 데다 경영 혁신에 의지가 강해 ‘적격’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의회는 후보자 ‘적격’ 경과 보고서를 부산시에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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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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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7 21:53:57
- 수정2022-01-07 22:02:06

부산시의회가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검증에서 ‘적격’ 의견을 냈습니다.
부산시의회 인사검증 특위는 오늘, 회의를 열어 안종일 이사장 후보자에 대해 ‘적격’ 판단을 내린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위원들은 안 후보자가 환경 분야 근무 경력이 없고 현안 이해도는 부족해 보이지만, 도덕성에 흠결이 없고 27년간 공직 생활하면서 쌓은 경험이 충분한 데다 경영 혁신에 의지가 강해 ‘적격’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의회는 후보자 ‘적격’ 경과 보고서를 부산시에 보낼 예정입니다.
부산시의회 인사검증 특위는 오늘, 회의를 열어 안종일 이사장 후보자에 대해 ‘적격’ 판단을 내린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위원들은 안 후보자가 환경 분야 근무 경력이 없고 현안 이해도는 부족해 보이지만, 도덕성에 흠결이 없고 27년간 공직 생활하면서 쌓은 경험이 충분한 데다 경영 혁신에 의지가 강해 ‘적격’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의회는 후보자 ‘적격’ 경과 보고서를 부산시에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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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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