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난해 11월 미분양 주택 0.5%↓…6년 만에 최저
입력 2022.01.10 (07:39)
수정 2022.01.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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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울산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6년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99채로 한 달전에 비해 0.5%가 줄었습니다.
이는 2015년 11월 365채 이후 6년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건물이 완공되고 나서도 주인을 찾지 못하는 준공 후 미분양은 176채로 한 달전에 비해 1.1%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99채로 한 달전에 비해 0.5%가 줄었습니다.
이는 2015년 11월 365채 이후 6년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건물이 완공되고 나서도 주인을 찾지 못하는 준공 후 미분양은 176채로 한 달전에 비해 1.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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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난해 11월 미분양 주택 0.5%↓…6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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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0 07:39:56
- 수정2022-01-10 07:51:34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2/01/10/20_5368311.jpg)
지난해 11월 울산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6년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99채로 한 달전에 비해 0.5%가 줄었습니다.
이는 2015년 11월 365채 이후 6년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건물이 완공되고 나서도 주인을 찾지 못하는 준공 후 미분양은 176채로 한 달전에 비해 1.1%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99채로 한 달전에 비해 0.5%가 줄었습니다.
이는 2015년 11월 365채 이후 6년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건물이 완공되고 나서도 주인을 찾지 못하는 준공 후 미분양은 176채로 한 달전에 비해 1.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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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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