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울산 소매유통경기 위축 전망
입력 2022.01.11 (07:51)
수정 2022.01.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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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지역 소매유통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53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5 포인트 하락한 99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업종별 경기전망지수는 백화점의 경우 133으로 양호했으나 편의점은 84, 대형마트는 82 등으로 부진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53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5 포인트 하락한 99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업종별 경기전망지수는 백화점의 경우 133으로 양호했으나 편의점은 84, 대형마트는 82 등으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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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울산 소매유통경기 위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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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07:51:18
- 수정2022-01-11 07:56:42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소매유통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53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5 포인트 하락한 99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업종별 경기전망지수는 백화점의 경우 133으로 양호했으나 편의점은 84, 대형마트는 82 등으로 부진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53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5 포인트 하락한 99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업종별 경기전망지수는 백화점의 경우 133으로 양호했으나 편의점은 84, 대형마트는 82 등으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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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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