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첫 투자 협약…25개사 유치 목표
입력 2022.01.11 (08:07)
수정 2022.01.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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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대기업 3곳을 포함해 기업 25곳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위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인 클리노믹스, 스킨메드 등 2곳과 천800억 원 규모의 올해 첫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연구개발 시설 등을 건립하고, 130여 명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이를위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인 클리노믹스, 스킨메드 등 2곳과 천800억 원 규모의 올해 첫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연구개발 시설 등을 건립하고, 130여 명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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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올해 첫 투자 협약…25개사 유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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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08:07:24
- 수정2022-01-11 08:20:44
부산시가 올해 대기업 3곳을 포함해 기업 25곳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위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인 클리노믹스, 스킨메드 등 2곳과 천800억 원 규모의 올해 첫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연구개발 시설 등을 건립하고, 130여 명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이를위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인 클리노믹스, 스킨메드 등 2곳과 천800억 원 규모의 올해 첫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연구개발 시설 등을 건립하고, 130여 명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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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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