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임대 공격수 이근호 완전 영입
입력 2022.01.11 (08:15)
수정 2022.01.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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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는 지난해 울산에서 임대한 공격수 이근호를 1년 계약으로 완전 영입했습니다.
앞서 이근호는 2007년과 2008년 대구FC에서 뛰면서 59경기 23골,9도움을 기록했으며 일본 J리그와 K리그의 여러 팀을 거쳐 지난해 대구에 돌아온 뒤 30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습니다.
대구FC는 "이근호가 지난 시즌 중요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로 승리에 기여했고, 팀의 맏형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큰 역할을 했다"며 완전 영입으로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근호는 2007년과 2008년 대구FC에서 뛰면서 59경기 23골,9도움을 기록했으며 일본 J리그와 K리그의 여러 팀을 거쳐 지난해 대구에 돌아온 뒤 30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습니다.
대구FC는 "이근호가 지난 시즌 중요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로 승리에 기여했고, 팀의 맏형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큰 역할을 했다"며 완전 영입으로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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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FC, 임대 공격수 이근호 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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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08:15:21
- 수정2022-01-11 08:26:10
대구FC는 지난해 울산에서 임대한 공격수 이근호를 1년 계약으로 완전 영입했습니다.
앞서 이근호는 2007년과 2008년 대구FC에서 뛰면서 59경기 23골,9도움을 기록했으며 일본 J리그와 K리그의 여러 팀을 거쳐 지난해 대구에 돌아온 뒤 30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습니다.
대구FC는 "이근호가 지난 시즌 중요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로 승리에 기여했고, 팀의 맏형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큰 역할을 했다"며 완전 영입으로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근호는 2007년과 2008년 대구FC에서 뛰면서 59경기 23골,9도움을 기록했으며 일본 J리그와 K리그의 여러 팀을 거쳐 지난해 대구에 돌아온 뒤 30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습니다.
대구FC는 "이근호가 지난 시즌 중요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로 승리에 기여했고, 팀의 맏형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큰 역할을 했다"며 완전 영입으로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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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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