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국민운동 청주본부 “청주시, 전시민에 재난지원금 지급해야”
입력 2022.01.11 (08:28)
수정 2022.01.11 (13: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소득국민운동 청주본부는 청주시는 모든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중앙정부에 보조금 잔액을 반납하고 남은 순 세계잉여금이 지난해 3,134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전 시민에게 최대 35만 원의 재난 지원금을 줄 수 있는 금액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앙정부에 보조금 잔액을 반납하고 남은 순 세계잉여금이 지난해 3,134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전 시민에게 최대 35만 원의 재난 지원금을 줄 수 있는 금액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본소득국민운동 청주본부 “청주시, 전시민에 재난지원금 지급해야”
-
- 입력 2022-01-11 08:28:52
- 수정2022-01-11 13:41:51
기본소득국민운동 청주본부는 청주시는 모든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중앙정부에 보조금 잔액을 반납하고 남은 순 세계잉여금이 지난해 3,134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전 시민에게 최대 35만 원의 재난 지원금을 줄 수 있는 금액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앙정부에 보조금 잔액을 반납하고 남은 순 세계잉여금이 지난해 3,134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전 시민에게 최대 35만 원의 재난 지원금을 줄 수 있는 금액이라고 밝혔습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