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격리·입원 환자 200만 명…학교 전면 개학
입력 2022.01.11 (10:44)
수정 2022.01.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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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격리된 환자가 200만 명을 넘었습니다.
198만여 명은 무증상이나 경증으로 자가격리 중이고, 만 8천여 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입원 환자중 1,600여 명은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의료시스템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탈리아 정부는 더는 학교를 닫을 수 없다며 어제 계획대로 이탈리아 전역의 학교를 일제히 개학시켰습니다.
198만여 명은 무증상이나 경증으로 자가격리 중이고, 만 8천여 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입원 환자중 1,600여 명은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의료시스템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탈리아 정부는 더는 학교를 닫을 수 없다며 어제 계획대로 이탈리아 전역의 학교를 일제히 개학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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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격리·입원 환자 200만 명…학교 전면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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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10:44:21
- 수정2022-01-11 10:49:59
이탈리아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격리된 환자가 200만 명을 넘었습니다.
198만여 명은 무증상이나 경증으로 자가격리 중이고, 만 8천여 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입원 환자중 1,600여 명은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의료시스템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탈리아 정부는 더는 학교를 닫을 수 없다며 어제 계획대로 이탈리아 전역의 학교를 일제히 개학시켰습니다.
198만여 명은 무증상이나 경증으로 자가격리 중이고, 만 8천여 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입원 환자중 1,600여 명은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의료시스템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탈리아 정부는 더는 학교를 닫을 수 없다며 어제 계획대로 이탈리아 전역의 학교를 일제히 개학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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