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근로자 연평균 급여 충북 ‘최고’

입력 2022.01.12 (07:32) 수정 2022.01.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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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연평균 급여가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천군은 국세청이 발표한 '2021년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진천에는 5만 2천여 명의 근로자가 있으며, 연평균 급여는 3천 874만 원으로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전체 근로자의 연평균 급여는 3천55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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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 근로자 연평균 급여 충북 ‘최고’
    • 입력 2022-01-12 07:32:33
    • 수정2022-01-12 08:32:35
    뉴스광장(청주)
진천군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연평균 급여가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천군은 국세청이 발표한 '2021년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진천에는 5만 2천여 명의 근로자가 있으며, 연평균 급여는 3천 874만 원으로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전체 근로자의 연평균 급여는 3천55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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