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기점 소악도 지난해 방문객 5만 4천여명
입력 2022.01.12 (07:52)
수정 2022.01.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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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지난해 증도면 기점 소악도에 방문한 관광객이 5만 4천여 명으로 2018년 대비 20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증도면 병풍도에 딸린 기점 소악도는 노둣길과 12사도 예배당이라 불리는 건축미술 작품, 12km의 고즈넉한 순례길로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증도면 병풍도에 딸린 기점 소악도는 노둣길과 12사도 예배당이라 불리는 건축미술 작품, 12km의 고즈넉한 순례길로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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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기점 소악도 지난해 방문객 5만 4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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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07:52:47
- 수정2022-01-12 08:14:30
신안군은 지난해 증도면 기점 소악도에 방문한 관광객이 5만 4천여 명으로 2018년 대비 20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증도면 병풍도에 딸린 기점 소악도는 노둣길과 12사도 예배당이라 불리는 건축미술 작품, 12km의 고즈넉한 순례길로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증도면 병풍도에 딸린 기점 소악도는 노둣길과 12사도 예배당이라 불리는 건축미술 작품, 12km의 고즈넉한 순례길로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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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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