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무원 ‘직무발명 특허’로 지하공간 관리

입력 2022.01.12 (08:11) 수정 2022.01.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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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꺼짐' 피해 예방 등을 위해 한 공무원이 개발한 '직무발명 특허'를 부산시가 실제 현장에 적용해 지하 공간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 도로계획과 임도형 주무관이 개발한 이번 특허는 도로 함몰피해지수 모델을 적용해 함몰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어, 실제 위험도가 높은 지하 공간부터 우선 복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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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공무원 ‘직무발명 특허’로 지하공간 관리
    • 입력 2022-01-12 08:11:13
    • 수정2022-01-12 08:39:30
    뉴스광장(부산)
'땅 꺼짐' 피해 예방 등을 위해 한 공무원이 개발한 '직무발명 특허'를 부산시가 실제 현장에 적용해 지하 공간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 도로계획과 임도형 주무관이 개발한 이번 특허는 도로 함몰피해지수 모델을 적용해 함몰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어, 실제 위험도가 높은 지하 공간부터 우선 복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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