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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상복합 공사장 건물 외벽 붕괴…이 시각 현장
입력 2022.01.12 (09:01) 수정 2022.01.12 (09:1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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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광주광역시의 한 주상복합 신축 현장에서 건물 상층부 외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일부 노동자들은 구조됐지만 연락이 끊긴 작업자들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손준수 기자, 수색 작업이 다시 진행되고 있나요?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사고 현장도 다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구조와 관련한 소식이 추가로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어젯밤 추가 붕괴 우려로 수색이 중단되면서 사고 현장에는 취재진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출입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긴급 안전진단이 마무리되면 수색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 화정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 신축 현장에서 건물 외벽이 무너진 건 어제 오후 3시 50분쯤인데요.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39층 건물의 외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공사 현장에 투입되기로 한 노동자 6명이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락이 끊긴 노동자의 가족들도 어젯밤 사고 현장을 찾아 초조한 마음으로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편 담당 구청은 추가 사고에 대비해 현장과 인접해 있는 109가구에 주민 대피령을 내린 상탭니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외벽에 설치하는 대형 거푸집인 갱폼이 무너지면서 5개 층의 외벽이 붕괴된 것으로 보고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 화정동 주상복합 건물 사고 현장에서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정현덕/영상편집:이두형
  • 광주 주상복합 공사장 건물 외벽 붕괴…이 시각 현장
    • 입력 2022-01-12 09:01:43
    • 수정2022-01-12 09:18:06
    아침뉴스타임
[앵커]

어제 광주광역시의 한 주상복합 신축 현장에서 건물 상층부 외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일부 노동자들은 구조됐지만 연락이 끊긴 작업자들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손준수 기자, 수색 작업이 다시 진행되고 있나요?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사고 현장도 다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구조와 관련한 소식이 추가로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어젯밤 추가 붕괴 우려로 수색이 중단되면서 사고 현장에는 취재진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출입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긴급 안전진단이 마무리되면 수색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 화정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 신축 현장에서 건물 외벽이 무너진 건 어제 오후 3시 50분쯤인데요.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39층 건물의 외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공사 현장에 투입되기로 한 노동자 6명이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락이 끊긴 노동자의 가족들도 어젯밤 사고 현장을 찾아 초조한 마음으로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편 담당 구청은 추가 사고에 대비해 현장과 인접해 있는 109가구에 주민 대피령을 내린 상탭니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외벽에 설치하는 대형 거푸집인 갱폼이 무너지면서 5개 층의 외벽이 붕괴된 것으로 보고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 화정동 주상복합 건물 사고 현장에서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정현덕/영상편집:이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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