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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경제 비전 “세계 5강으로…200만 개 일자리”
입력 2022.01.12 (09:07) 수정 2022.01.12 (09:1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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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을 두 달 정도 앞두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대선 후보들의 비전도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세계 5강의 경제 대국을 이룩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 대규모 국가 투자를 통한 디지털 전환으로 일자리를 200만 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먼저, 계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세계 5강의 국력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불안정하고 갈등 많은 현 시대를 기회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후보 : "성장의 신경제입니다. 바로 지금이 대전환의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세계 5강을 위해 과학 기술과 산업, 교육과 국토, 이렇게 4개 분야에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전환적 공정 성장'이라고만 내세웠던 공약에 실행 방향을 담아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한 것입니다.

여기엔 135조 원 디지털 투자와 200만 개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우주 항공 같은 10대 미래전략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후보 : "정권 단위가 아닌 장기적인 계획 하에 개발이 가능하도록 과감하게 지원하겠습니다."]

또, 공공개혁을 통해 유능한 정부를 만들고 금융개혁으로 자본시장도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특히 디지털 특화 인재 100만 명을 국가가 양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후보 : "'한국식 휴먼 캐피털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교육비도 최대 1,500만 원 범위 내에서 충분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이 후보가 제시한 신경제 구상은 유능한 경제 대통령임을 내세우려는 전략이 담긴 것입니다.

이 후보는 오늘은 삼성, 현대차, SK 등 10대 그룹 전문경영인들을 만나 경제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산업 분야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경제 행보를 이어갑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김민준/영상편집:최근혁
  • 이재명 신경제 비전 “세계 5강으로…200만 개 일자리”
    • 입력 2022-01-12 09:07:18
    • 수정2022-01-12 0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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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을 두 달 정도 앞두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대선 후보들의 비전도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세계 5강의 경제 대국을 이룩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 대규모 국가 투자를 통한 디지털 전환으로 일자리를 200만 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먼저, 계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세계 5강의 국력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불안정하고 갈등 많은 현 시대를 기회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후보 : "성장의 신경제입니다. 바로 지금이 대전환의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세계 5강을 위해 과학 기술과 산업, 교육과 국토, 이렇게 4개 분야에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전환적 공정 성장'이라고만 내세웠던 공약에 실행 방향을 담아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한 것입니다.

여기엔 135조 원 디지털 투자와 200만 개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우주 항공 같은 10대 미래전략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후보 : "정권 단위가 아닌 장기적인 계획 하에 개발이 가능하도록 과감하게 지원하겠습니다."]

또, 공공개혁을 통해 유능한 정부를 만들고 금융개혁으로 자본시장도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특히 디지털 특화 인재 100만 명을 국가가 양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후보 : "'한국식 휴먼 캐피털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교육비도 최대 1,500만 원 범위 내에서 충분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이 후보가 제시한 신경제 구상은 유능한 경제 대통령임을 내세우려는 전략이 담긴 것입니다.

이 후보는 오늘은 삼성, 현대차, SK 등 10대 그룹 전문경영인들을 만나 경제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산업 분야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경제 행보를 이어갑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김민준/영상편집:최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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