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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회전 통산 47승…최다승 기록
입력 2022.01.12 (09:21) 연합뉴스
미케일라 시프린(27·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통산 47승째를 따냈다.

시프린은 1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슐라드밍에서 열린 2021-2022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2초 66으로 우승했다.

2위는 1분 32초 81을 찍은 페트라 블로바(슬로바키아)다.

시프린은 이번 우승으로 월드컵 회전에서만 통산 47승째를 따내 알파인 월드컵 단일 종목 최다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시프린의 회전, 남자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은퇴·스웨덴)가 대회전에서 따낸 월드컵 46승이었다.

전 종목을 통틀어 알파인 최다승 기록은 스텐마르크의 86승이고, 여자부 최다승 기록은 린지 본(은퇴·미국)의 82승이다.

시프린은 이날 우승으로 73승을 기록해 남녀를 통틀어 현역 최다승, 은퇴 선수를 포함해서는 스텐마르크와 본에 이은 3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12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던 시프린은 완치 후 처음 우승을 차지했다.

시프린은 1차 시기 45초 70으로 5위에 머물렀고, 1차 시기 1위 블로바에 0.15초 뒤졌다.

그러나 2차 시기를 46초 96의 가장 빠른 기록으로 끝내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9차례 열리는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 가운데 7번의 경기가 끝났고, 남은 두 차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블로바가 2021-2022시즌 회전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 7차례의 여자 회전에서 블로바가 5번 우승했고, 시프린이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시프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회전 통산 47승…최다승 기록
    • 입력 2022-01-12 09:21:08
    연합뉴스
미케일라 시프린(27·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통산 47승째를 따냈다.

시프린은 1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슐라드밍에서 열린 2021-2022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2초 66으로 우승했다.

2위는 1분 32초 81을 찍은 페트라 블로바(슬로바키아)다.

시프린은 이번 우승으로 월드컵 회전에서만 통산 47승째를 따내 알파인 월드컵 단일 종목 최다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시프린의 회전, 남자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은퇴·스웨덴)가 대회전에서 따낸 월드컵 46승이었다.

전 종목을 통틀어 알파인 최다승 기록은 스텐마르크의 86승이고, 여자부 최다승 기록은 린지 본(은퇴·미국)의 82승이다.

시프린은 이날 우승으로 73승을 기록해 남녀를 통틀어 현역 최다승, 은퇴 선수를 포함해서는 스텐마르크와 본에 이은 3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12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던 시프린은 완치 후 처음 우승을 차지했다.

시프린은 1차 시기 45초 70으로 5위에 머물렀고, 1차 시기 1위 블로바에 0.15초 뒤졌다.

그러나 2차 시기를 46초 96의 가장 빠른 기록으로 끝내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9차례 열리는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 가운데 7번의 경기가 끝났고, 남은 두 차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블로바가 2021-2022시즌 회전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 7차례의 여자 회전에서 블로바가 5번 우승했고, 시프린이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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