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88명…해외 유입 ‘381명’ 발생 이래 최다
입력 2022.01.12 (09:33) 수정 2022.01.12 (10:05) 사회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엿새 만에 4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국내 발생 4,007명, 해외 유입 381명으로 총 4,38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1,567명, 서울 973명, 인천 243명 등으로 전체 발생의 69%가량이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선 최근 오미크론 확산이 확인되고 있는 전남과 광주 지역에서 각 160명, 158명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부산 156명, 강원 113명, 충남·경남 112명, 대구 91명, 대전 81명, 경북 72명, 충북 66명, 전북 58명, 울산 27명, 세종 14명, 제주 4명 등입니다.

해외 유입은 전날 대비 100명 가까이 늘어난 381명으로,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내국인이 295명, 외국인이 86명인데, 이 가운데 246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됐고, 135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습니다.

국가 별로 보면 현재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고 있는 미국에서 252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하루 전보다 31명 줄어든 749명으로 사흘 연속 7백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사망자는 52명 늘어, 누적 치명률은 0.91%입니다. 40대와 50대 사망자 각 1명 씩을 제외한 사망자 대부분은 60대 이상 고령층이었습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어제 17시 기준 약 41%로 1,039개 병상이 현재 사용 가능합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1만 5,927명입니다.

3차 접종자 33만 6,295명이 늘어 누적 2,181만 5,253명으로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42.5%입니다.

2차 접종률은 84.2%, 1차 접종률은 86.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88명…해외 유입 ‘381명’ 발생 이래 최다
    • 입력 2022-01-12 09:33:24
    • 수정2022-01-12 10:05:35
    사회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엿새 만에 4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국내 발생 4,007명, 해외 유입 381명으로 총 4,38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1,567명, 서울 973명, 인천 243명 등으로 전체 발생의 69%가량이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선 최근 오미크론 확산이 확인되고 있는 전남과 광주 지역에서 각 160명, 158명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부산 156명, 강원 113명, 충남·경남 112명, 대구 91명, 대전 81명, 경북 72명, 충북 66명, 전북 58명, 울산 27명, 세종 14명, 제주 4명 등입니다.

해외 유입은 전날 대비 100명 가까이 늘어난 381명으로,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내국인이 295명, 외국인이 86명인데, 이 가운데 246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됐고, 135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습니다.

국가 별로 보면 현재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고 있는 미국에서 252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하루 전보다 31명 줄어든 749명으로 사흘 연속 7백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사망자는 52명 늘어, 누적 치명률은 0.91%입니다. 40대와 50대 사망자 각 1명 씩을 제외한 사망자 대부분은 60대 이상 고령층이었습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어제 17시 기준 약 41%로 1,039개 병상이 현재 사용 가능합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1만 5,927명입니다.

3차 접종자 33만 6,295명이 늘어 누적 2,181만 5,253명으로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42.5%입니다.

2차 접종률은 84.2%, 1차 접종률은 86.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