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목욕장 ‘자발적 휴업’ 동참
입력 2022.01.12 (09:58)
수정 2022.01.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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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나주의 목욕장 업소들이 자발적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나주시는 이달 들어 코로나 19 지역감염 확진자 80명 가운데 26명이 목욕장 관련으로 파악되면서 지역 내 10개 업소들이 오는 16일까지 자발적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이달 들어 코로나 19 지역감염 확진자 80명 가운데 26명이 목욕장 관련으로 파악되면서 지역 내 10개 업소들이 오는 16일까지 자발적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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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목욕장 ‘자발적 휴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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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09:58:35
- 수정2022-01-12 11:01:31
최근 지역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나주의 목욕장 업소들이 자발적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나주시는 이달 들어 코로나 19 지역감염 확진자 80명 가운데 26명이 목욕장 관련으로 파악되면서 지역 내 10개 업소들이 오는 16일까지 자발적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이달 들어 코로나 19 지역감염 확진자 80명 가운데 26명이 목욕장 관련으로 파악되면서 지역 내 10개 업소들이 오는 16일까지 자발적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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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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