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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측 “단일화, 국민 절대다수가 원하면 그때 가서 판단”
입력 2022.01.12 (10:04) 수정 2022.01.12 (10:09) 정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 절대다수가 원하신다면 그때 가서 판단해 볼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이태규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은 오늘(1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누가 더 확실하게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는 후보인지에 대해 국민들께서 가르마를 타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지금 저희 입장에서 보면 단일화든 공동정부든 그런 정치 프레임에 갇히는 순간 안철수 후보의 상승이나 확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지금 당장 논의할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이건(단일화는) 정치인들이 만나서 서로 ‘이런 방식으로 뭘 해 보자, 말자’ 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때가 되고 시간이 흐르면 하나의 큰 흐름이 만들어진다. 저희는 그런 국민의 현명을 믿고 오로지 저희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태규 본부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도 “지금 안철수 후보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굉장히 높아졌고 또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이런 시점에서 단일화라는 정치 프레임에 갇히게 되면 안철수 대표의 진면목을, 진정성을 국민들께 알려드리기가 굉장히 어렵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금 제1 야당발로 나오는 단일화는 안철수의 상승기류가 제1야당을 덮어버리는 것을 막겠다는 프레임”이라며 “거기에 대해서 일체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安측 “단일화, 국민 절대다수가 원하면 그때 가서 판단”
    • 입력 2022-01-12 10:04:41
    • 수정2022-01-12 1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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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 절대다수가 원하신다면 그때 가서 판단해 볼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이태규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은 오늘(1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누가 더 확실하게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는 후보인지에 대해 국민들께서 가르마를 타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지금 저희 입장에서 보면 단일화든 공동정부든 그런 정치 프레임에 갇히는 순간 안철수 후보의 상승이나 확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지금 당장 논의할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이건(단일화는) 정치인들이 만나서 서로 ‘이런 방식으로 뭘 해 보자, 말자’ 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때가 되고 시간이 흐르면 하나의 큰 흐름이 만들어진다. 저희는 그런 국민의 현명을 믿고 오로지 저희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태규 본부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도 “지금 안철수 후보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굉장히 높아졌고 또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이런 시점에서 단일화라는 정치 프레임에 갇히게 되면 안철수 대표의 진면목을, 진정성을 국민들께 알려드리기가 굉장히 어렵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금 제1 야당발로 나오는 단일화는 안철수의 상승기류가 제1야당을 덮어버리는 것을 막겠다는 프레임”이라며 “거기에 대해서 일체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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