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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네이버 블로그 주소에 이용자 계정 노출하면 안 돼”
입력 2022.01.12 (14:05) 수정 2022.01.12 (14:06) IT·과학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오늘(12일) 전체회의를 열고 네이버 블로그 주소에 이용자 계정이 노출되지 않도록 개선 권고하기로 심의·의결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우리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5개 블로그(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등)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네이버 블로그 주소에만 이용자 ID가 노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외 4개 블로그의 경우, 주소가 자동 생성되거나 이용자가 직접 주소를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블로그 주소에 계정이 노출되면 스팸메일 발송과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며 네이버 측에 서비스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서비스 기획·설계 단계에서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면밀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 개인정보위 “네이버 블로그 주소에 이용자 계정 노출하면 안 돼”
    • 입력 2022-01-12 14:05:38
    • 수정2022-01-12 14:06:56
    IT·과학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오늘(12일) 전체회의를 열고 네이버 블로그 주소에 이용자 계정이 노출되지 않도록 개선 권고하기로 심의·의결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우리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5개 블로그(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등)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네이버 블로그 주소에만 이용자 ID가 노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외 4개 블로그의 경우, 주소가 자동 생성되거나 이용자가 직접 주소를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블로그 주소에 계정이 노출되면 스팸메일 발송과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며 네이버 측에 서비스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서비스 기획·설계 단계에서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면밀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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