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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로림만 저수온 경보, 충남 태안~전남 신안군 해역 저수온 주의보 발령
입력 2022.01.12 (14:28) 수정 2022.01.12 (14:32) 경제
최근 이어지고 있는 한파의 영향으로 오늘(12일) 오후 2시부터 충남 가로림만의 저수온 주의보가 경보로 상향 발령되고 충남 태안군부터 전남 신안군까지 해역에는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충남 가로림만의 수온은 3.7℃로 이번 주 금요일까지 수온이 계속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4.4∼4.9℃ 정도의 수온을 유지하고 있는 충남 천수만과 전북 연안, 전남 신안군 해역도 저수온 주의보 기준인 4℃에 곧 도달할 것으로 예측돼 선제적으로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전북지역에도 현장대응반을 추가로 설치해 어업인들에게 수온 정보와 특보 발령사항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양식수산물 출하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충남 가로림만 저수온 경보, 충남 태안~전남 신안군 해역 저수온 주의보 발령
    • 입력 2022-01-12 14:28:31
    • 수정2022-01-12 14:32:54
    경제
최근 이어지고 있는 한파의 영향으로 오늘(12일) 오후 2시부터 충남 가로림만의 저수온 주의보가 경보로 상향 발령되고 충남 태안군부터 전남 신안군까지 해역에는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충남 가로림만의 수온은 3.7℃로 이번 주 금요일까지 수온이 계속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4.4∼4.9℃ 정도의 수온을 유지하고 있는 충남 천수만과 전북 연안, 전남 신안군 해역도 저수온 주의보 기준인 4℃에 곧 도달할 것으로 예측돼 선제적으로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전북지역에도 현장대응반을 추가로 설치해 어업인들에게 수온 정보와 특보 발령사항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양식수산물 출하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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