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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청년층 연간 취업자 증가폭 2000년 이후 최고…고무적”
입력 2022.01.12 (16:17) 수정 2022.01.12 (16:44) 정치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12일) 발표된 지난해 고용 동향과 관련해 “특히 고무적인 것은 15세~29세 청년층의 고용 상황”이라면서 “큰 폭의 인구 감소에도 연간 취업자 증가폭이 11만5천명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았고, 연간 고용률(44.2%) 역시 2005년 이후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SNS 글을 통해 “다행히 고용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소식”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작년 12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비 77만 3천 명 증가하며 코로나19 이전 고점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며 “취업자 전년 동월비로는 7년 10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 총리는 다만 “우리는 아직도 코로나19의 여파 한가운데 있다. 강화된 거리두기로 인한 고용 시장의 불확실성에 더해 오미크론이라는 또 다른 변수도 있다”며 “단 하나의 일자리가 소중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청년을 위해 더 치열하게 단 하나의 좋은 일자리라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자리가, 청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 총리 “청년층 연간 취업자 증가폭 2000년 이후 최고…고무적”
    • 입력 2022-01-12 16:17:32
    • 수정2022-01-12 16:44:33
    정치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12일) 발표된 지난해 고용 동향과 관련해 “특히 고무적인 것은 15세~29세 청년층의 고용 상황”이라면서 “큰 폭의 인구 감소에도 연간 취업자 증가폭이 11만5천명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았고, 연간 고용률(44.2%) 역시 2005년 이후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SNS 글을 통해 “다행히 고용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소식”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작년 12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비 77만 3천 명 증가하며 코로나19 이전 고점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며 “취업자 전년 동월비로는 7년 10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 총리는 다만 “우리는 아직도 코로나19의 여파 한가운데 있다. 강화된 거리두기로 인한 고용 시장의 불확실성에 더해 오미크론이라는 또 다른 변수도 있다”며 “단 하나의 일자리가 소중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청년을 위해 더 치열하게 단 하나의 좋은 일자리라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자리가, 청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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