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노바백스 백신, 이르면 다음 달 초 접종 가능”
입력 2022.01.12 (18:57)
수정 2022.01.12 (19: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르면 다음 달 초 국내에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강립 처장은 “백신은 국가 출하 승인을 거치고 현장에서 접종돼야 하는데, 식약처에서는 현재 국가 출하 승인에 필요한 준비를 이미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12일) 허가 이후 제조를 거쳐 국가 출하 승인이 신청 된다면, 빠르면 2월 초에 현장에서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예방접종의 시기와 내용은 “질병청의 접종 사용계획과 회사의 공급상황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강립 처장은 “백신은 국가 출하 승인을 거치고 현장에서 접종돼야 하는데, 식약처에서는 현재 국가 출하 승인에 필요한 준비를 이미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12일) 허가 이후 제조를 거쳐 국가 출하 승인이 신청 된다면, 빠르면 2월 초에 현장에서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예방접종의 시기와 내용은 “질병청의 접종 사용계획과 회사의 공급상황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식약처 “노바백스 백신, 이르면 다음 달 초 접종 가능”
-
- 입력 2022-01-12 18:57:31
- 수정2022-01-12 19:23:1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르면 다음 달 초 국내에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강립 처장은 “백신은 국가 출하 승인을 거치고 현장에서 접종돼야 하는데, 식약처에서는 현재 국가 출하 승인에 필요한 준비를 이미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12일) 허가 이후 제조를 거쳐 국가 출하 승인이 신청 된다면, 빠르면 2월 초에 현장에서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예방접종의 시기와 내용은 “질병청의 접종 사용계획과 회사의 공급상황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강립 처장은 “백신은 국가 출하 승인을 거치고 현장에서 접종돼야 하는데, 식약처에서는 현재 국가 출하 승인에 필요한 준비를 이미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12일) 허가 이후 제조를 거쳐 국가 출하 승인이 신청 된다면, 빠르면 2월 초에 현장에서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예방접종의 시기와 내용은 “질병청의 접종 사용계획과 회사의 공급상황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