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3개 시군, 84명 신규 확진…정선 ‘유흥시설’ 연쇄감염
입력 2022.01.12 (19:02)
수정 2022.01.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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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3개 시군에서 84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와 원주가 각각 18명으로 가장 많고, 정선 15명, 동해 8명 등입니다.
이 가운데, 정선에선 한 유흥시설과 관련된 확진자가 최근 이틀 동안 19명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기준 강원도 내 위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59%입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와 원주가 각각 18명으로 가장 많고, 정선 15명, 동해 8명 등입니다.
이 가운데, 정선에선 한 유흥시설과 관련된 확진자가 최근 이틀 동안 19명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기준 강원도 내 위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5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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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3개 시군, 84명 신규 확진…정선 ‘유흥시설’ 연쇄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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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1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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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3개 시군에서 84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와 원주가 각각 18명으로 가장 많고, 정선 15명, 동해 8명 등입니다.
이 가운데, 정선에선 한 유흥시설과 관련된 확진자가 최근 이틀 동안 19명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기준 강원도 내 위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59%입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와 원주가 각각 18명으로 가장 많고, 정선 15명, 동해 8명 등입니다.
이 가운데, 정선에선 한 유흥시설과 관련된 확진자가 최근 이틀 동안 19명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기준 강원도 내 위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5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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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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