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2.01.12 (19:40)
수정 2022.01.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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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안전이 또 무너져 내렸습니다.
지난해 6월, 노동자 9명이 숨진 재개발 현장 붕괴 사고와 같은 건설사죠.
오늘도 이 건설사는 일곱 달 전처럼 사과했고, 정부는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보름 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이런 뒤늦은 사과와 약속은 더이상 듣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난해 6월, 노동자 9명이 숨진 재개발 현장 붕괴 사고와 같은 건설사죠.
오늘도 이 건설사는 일곱 달 전처럼 사과했고, 정부는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보름 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이런 뒤늦은 사과와 약속은 더이상 듣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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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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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19:40:11
- 수정2022-01-12 19:53:32
건설 현장 안전이 또 무너져 내렸습니다.
지난해 6월, 노동자 9명이 숨진 재개발 현장 붕괴 사고와 같은 건설사죠.
오늘도 이 건설사는 일곱 달 전처럼 사과했고, 정부는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보름 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이런 뒤늦은 사과와 약속은 더이상 듣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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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노동자 9명이 숨진 재개발 현장 붕괴 사고와 같은 건설사죠.
오늘도 이 건설사는 일곱 달 전처럼 사과했고, 정부는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보름 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이런 뒤늦은 사과와 약속은 더이상 듣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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