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요 대학, 올해 등록금 동결

입력 2022.01.12 (19:40) 수정 2022.01.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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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주요 대학들이 올해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북대는 학생과 교직원, 동문 대표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고, 앞서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등도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학들은 코로나19 등 경제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비 부담이 큰 탓에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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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주요 대학, 올해 등록금 동결
    • 입력 2022-01-12 19:40:44
    • 수정2022-01-12 19:44:04
    뉴스7(대구)
대구권 주요 대학들이 올해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북대는 학생과 교직원, 동문 대표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고, 앞서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등도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학들은 코로나19 등 경제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비 부담이 큰 탓에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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