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60개 학교에 태양광발전 설치
입력 2022.01.12 (21:54)
수정 2022.01.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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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 60개 학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합니다.
교육청은 최근 환경부 등으로부터 부산동여고와 센텀고 등 12개 학교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48개 학교도 6월까지 승인을 받고 설치에 들어갑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가 완공되면 60개 학교에서 10년 동안 만 8천 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육청은 최근 환경부 등으로부터 부산동여고와 센텀고 등 12개 학교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48개 학교도 6월까지 승인을 받고 설치에 들어갑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가 완공되면 60개 학교에서 10년 동안 만 8천 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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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감축’ 60개 학교에 태양광발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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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21:54:26
- 수정2022-01-12 22:02:57
부산시교육청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 60개 학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합니다.
교육청은 최근 환경부 등으로부터 부산동여고와 센텀고 등 12개 학교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48개 학교도 6월까지 승인을 받고 설치에 들어갑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가 완공되면 60개 학교에서 10년 동안 만 8천 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육청은 최근 환경부 등으로부터 부산동여고와 센텀고 등 12개 학교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48개 학교도 6월까지 승인을 받고 설치에 들어갑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가 완공되면 60개 학교에서 10년 동안 만 8천 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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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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