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등 2022년 영아기 집중 투자
입력 2022.01.12 (22:57)
수정 2022.01.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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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아동 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 억원 가량을 들여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첫만남이용권 2백만 원을, 0~1살 영아를 둔 양육가정에는 월 30만 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하고, 아동수당 지급대상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첫만남이용권 2백만 원을, 0~1살 영아를 둔 양육가정에는 월 30만 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하고, 아동수당 지급대상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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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만남이용권’ 등 2022년 영아기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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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22:57:20
- 수정2022-01-12 23:01:57
울산시가 아동 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 억원 가량을 들여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첫만남이용권 2백만 원을, 0~1살 영아를 둔 양육가정에는 월 30만 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하고, 아동수당 지급대상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첫만남이용권 2백만 원을, 0~1살 영아를 둔 양육가정에는 월 30만 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하고, 아동수당 지급대상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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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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