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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고창 대설주의보…최고 8cm 전망
입력 2022.01.13 (07:24) 수정 2022.01.13 (07:3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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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군산과 고창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8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 군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조선우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군산은 아직 많은 눈이 내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약한 눈발이 나리고 있는데요,

밤사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기온에 곳곳에 바람도 불면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은 현재 군산과 고창 등 2개 시군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졌고 김제와 정읍, 부안 등 3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낮까지 강한 강도로 이어지겠는데요,

하루 동안 예상되는 적설량은 전북 남서부 지역이 3에서 8센티미터, 전북 북서부 지역은 1에서 5센미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산간 지역은 전북 동부 내륙은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예보돼 있는데요,

추위가 매섭습니다.

현재 무주와 진안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있고 전북 모든 지역의 기온이 밤사이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종일 강한 추위가 이어지겠고, 곳곳에 눈이 쌓이거나 얼어붙으면서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교통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군산에서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촬영기자:한문현
  • 전북 군산·고창 대설주의보…최고 8cm 전망
    • 입력 2022-01-13 07:24:30
    • 수정2022-01-13 07:30:57
    뉴스광장
[앵커]

전북 군산과 고창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8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 군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조선우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군산은 아직 많은 눈이 내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약한 눈발이 나리고 있는데요,

밤사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기온에 곳곳에 바람도 불면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은 현재 군산과 고창 등 2개 시군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졌고 김제와 정읍, 부안 등 3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낮까지 강한 강도로 이어지겠는데요,

하루 동안 예상되는 적설량은 전북 남서부 지역이 3에서 8센티미터, 전북 북서부 지역은 1에서 5센미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산간 지역은 전북 동부 내륙은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예보돼 있는데요,

추위가 매섭습니다.

현재 무주와 진안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있고 전북 모든 지역의 기온이 밤사이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종일 강한 추위가 이어지겠고, 곳곳에 눈이 쌓이거나 얼어붙으면서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교통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군산에서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촬영기자:한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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