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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전북의 창] 정읍시 상시 선별진료소 구축…코로나19 신속 검사
입력 2022.01.13 (07:39) 수정 2022.01.13 (08:43)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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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읍시가 보건소 후관에 상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했습니다.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본 무주군 주민들은 피해 보상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시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새로 구축했습니다.

그동안 음압 텐트와 컨테이너 선별진료소를 운영해왔지만 폭염과 강풍 등에 취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정읍시 보건소 후관 1층에 상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했습니다.

이곳은 역학조사실과 검체실, 엑스 레이실 등을 갖추고 신속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허성욱/정읍시 보건소장 : "코로나19 감염증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진과 검사자 안전까지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습니다."]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본 무주군 주민들이 군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피해 보상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정부 방침대로 용담댐 방류 피해 지역에 하천구역과 홍수관리구역이 빠질 경우 무주 군민은 피해 금액의 절반 이상을 보상받을 수 없게 된다며 정부는 피해 주민 모두를 보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2천20년 8월 용담댐의 급격한 방류로 무주군 일대에는 81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황인홍/무주군수 : "피해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주민들 편에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김제시가 들개화된 유기견 피해 방지에 나섰습니다.

김제시는 지난 한 해에만 들개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의 민원이 2백50건 발생함에 따라 들개 전문 포획단을 운영해 들개를 포획한 뒤 동물보호센터에 인계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 [전북의 창] 정읍시 상시 선별진료소 구축…코로나19 신속 검사
    • 입력 2022-01-13 07:39:46
    • 수정2022-01-13 08:43:38
    뉴스광장(전주)
[앵커]

정읍시가 보건소 후관에 상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했습니다.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본 무주군 주민들은 피해 보상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시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새로 구축했습니다.

그동안 음압 텐트와 컨테이너 선별진료소를 운영해왔지만 폭염과 강풍 등에 취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정읍시 보건소 후관 1층에 상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했습니다.

이곳은 역학조사실과 검체실, 엑스 레이실 등을 갖추고 신속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허성욱/정읍시 보건소장 : "코로나19 감염증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진과 검사자 안전까지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습니다."]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본 무주군 주민들이 군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피해 보상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정부 방침대로 용담댐 방류 피해 지역에 하천구역과 홍수관리구역이 빠질 경우 무주 군민은 피해 금액의 절반 이상을 보상받을 수 없게 된다며 정부는 피해 주민 모두를 보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2천20년 8월 용담댐의 급격한 방류로 무주군 일대에는 81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황인홍/무주군수 : "피해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주민들 편에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김제시가 들개화된 유기견 피해 방지에 나섰습니다.

김제시는 지난 한 해에만 들개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의 민원이 2백50건 발생함에 따라 들개 전문 포획단을 운영해 들개를 포획한 뒤 동물보호센터에 인계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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