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강원도 내 토양오염 정도 양호

입력 2022.01.13 (08:13) 수정 2022.01.13 (08: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내 토양 오염 정도가 양호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이 2021년 강원지역 토양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강릉과 영월, 화천 등 강원도 내 13개 시·군, 133개 지점 모두 토양오염 정도가 우려 기준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벤젠과 페놀 등 유해물질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환경청, 강원도 내 토양오염 정도 양호
    • 입력 2022-01-13 08:13:54
    • 수정2022-01-13 08:21:47
    뉴스광장(춘천)
강원도 내 토양 오염 정도가 양호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이 2021년 강원지역 토양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강릉과 영월, 화천 등 강원도 내 13개 시·군, 133개 지점 모두 토양오염 정도가 우려 기준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벤젠과 페놀 등 유해물질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