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승차권 예매율 지난해 명절보다 증가…52.2%
입력 2022.01.13 (08:23)
수정 2022.01.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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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열차 승차권을 예매한 사람이 지난해 설과 추석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한국철도는 경부·충북선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 연휴 승차권 일반 예매 첫날 전체 예매율이 52.2%로 집계돼 지난해 설 39.7%, 추석 48.9%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차권은 창 쪽 좌석만 판매하고 있으며 오늘(13일)은 호남·장항선 등의 승차권 예매일입니다.
한국철도는 경부·충북선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 연휴 승차권 일반 예매 첫날 전체 예매율이 52.2%로 집계돼 지난해 설 39.7%, 추석 48.9%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차권은 창 쪽 좌석만 판매하고 있으며 오늘(13일)은 호남·장항선 등의 승차권 예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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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승차권 예매율 지난해 명절보다 증가…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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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08:23:24
- 수정2022-01-13 11:18:16
설 연휴 열차 승차권을 예매한 사람이 지난해 설과 추석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한국철도는 경부·충북선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 연휴 승차권 일반 예매 첫날 전체 예매율이 52.2%로 집계돼 지난해 설 39.7%, 추석 48.9%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차권은 창 쪽 좌석만 판매하고 있으며 오늘(13일)은 호남·장항선 등의 승차권 예매일입니다.
한국철도는 경부·충북선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 연휴 승차권 일반 예매 첫날 전체 예매율이 52.2%로 집계돼 지난해 설 39.7%, 추석 48.9%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차권은 창 쪽 좌석만 판매하고 있으며 오늘(13일)은 호남·장항선 등의 승차권 예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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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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