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치료제’ 오늘 국내 도입…내일부터 투약
입력 2022.01.13 (09:41)
수정 2022.01.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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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여 명 분이 오늘(13일) 낮 국내에 처음 들어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어 이달 말까지 만 명분이 추가로 도입되는 등 이후 물량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14일)부터 환자에게 투약될 예정인 먹는 치료제는 경증, 중등증 환자 가운데 65살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로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가 우선 투약 대상입니다.
방역당국은 미접종자에게도 투약에 차별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어 이달 말까지 만 명분이 추가로 도입되는 등 이후 물량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14일)부터 환자에게 투약될 예정인 먹는 치료제는 경증, 중등증 환자 가운데 65살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로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가 우선 투약 대상입니다.
방역당국은 미접종자에게도 투약에 차별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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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치료제’ 오늘 국내 도입…내일부터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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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09:41:48
- 수정2022-01-13 09:47:57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여 명 분이 오늘(13일) 낮 국내에 처음 들어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어 이달 말까지 만 명분이 추가로 도입되는 등 이후 물량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14일)부터 환자에게 투약될 예정인 먹는 치료제는 경증, 중등증 환자 가운데 65살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로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가 우선 투약 대상입니다.
방역당국은 미접종자에게도 투약에 차별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어 이달 말까지 만 명분이 추가로 도입되는 등 이후 물량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14일)부터 환자에게 투약될 예정인 먹는 치료제는 경증, 중등증 환자 가운데 65살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로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가 우선 투약 대상입니다.
방역당국은 미접종자에게도 투약에 차별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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