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기업 10곳 중 6곳 이상,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입력 2022.01.13 (09:46)
수정 2022.01.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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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567곳의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10곳 중 6곳 이상이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응답 기업 중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답한 기업은 67.7%였고, 반대로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한 기업은 16.4%였습니다.
채용 계획을 아직 정하지 못한 기업은 15.9%였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에서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91.9%로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은 80.5%, 중소기업은 63.0% 수준이었습니다.
계획하고 있는 신입사원 채용 시기는 1월(32.0%)이 가장 많았고 이어 3월(20.8%), 2월(17.7%), 4월(13.0%) 등의 순이었습니다.
채용 방식은 수시채용(50.0%)이 절반을 차지했으며 공개채용은 27.3%, 상시채용은 22.7% 등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달 4일에서 10일까지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 기업은 중소기업이 405곳(71.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견기업 87곳(15.3%), 대기업 37곳(6.5%), 공기업 29곳(5.1%), 외국계 기업 9곳(1.6%)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잡코리아 제공]
구체적으로 보면 응답 기업 중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답한 기업은 67.7%였고, 반대로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한 기업은 16.4%였습니다.
채용 계획을 아직 정하지 못한 기업은 15.9%였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에서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91.9%로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은 80.5%, 중소기업은 63.0% 수준이었습니다.
계획하고 있는 신입사원 채용 시기는 1월(32.0%)이 가장 많았고 이어 3월(20.8%), 2월(17.7%), 4월(13.0%) 등의 순이었습니다.
채용 방식은 수시채용(50.0%)이 절반을 차지했으며 공개채용은 27.3%, 상시채용은 22.7% 등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달 4일에서 10일까지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 기업은 중소기업이 405곳(71.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견기업 87곳(15.3%), 대기업 37곳(6.5%), 공기업 29곳(5.1%), 외국계 기업 9곳(1.6%)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잡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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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코리아 “기업 10곳 중 6곳 이상,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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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09:46:27
- 수정2022-01-13 09:56:37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567곳의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10곳 중 6곳 이상이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응답 기업 중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답한 기업은 67.7%였고, 반대로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한 기업은 16.4%였습니다.
채용 계획을 아직 정하지 못한 기업은 15.9%였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에서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91.9%로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은 80.5%, 중소기업은 63.0% 수준이었습니다.
계획하고 있는 신입사원 채용 시기는 1월(32.0%)이 가장 많았고 이어 3월(20.8%), 2월(17.7%), 4월(13.0%) 등의 순이었습니다.
채용 방식은 수시채용(50.0%)이 절반을 차지했으며 공개채용은 27.3%, 상시채용은 22.7% 등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달 4일에서 10일까지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 기업은 중소기업이 405곳(71.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견기업 87곳(15.3%), 대기업 37곳(6.5%), 공기업 29곳(5.1%), 외국계 기업 9곳(1.6%)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잡코리아 제공]
구체적으로 보면 응답 기업 중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답한 기업은 67.7%였고, 반대로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한 기업은 16.4%였습니다.
채용 계획을 아직 정하지 못한 기업은 15.9%였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에서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91.9%로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은 80.5%, 중소기업은 63.0% 수준이었습니다.
계획하고 있는 신입사원 채용 시기는 1월(32.0%)이 가장 많았고 이어 3월(20.8%), 2월(17.7%), 4월(13.0%) 등의 순이었습니다.
채용 방식은 수시채용(50.0%)이 절반을 차지했으며 공개채용은 27.3%, 상시채용은 22.7% 등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달 4일에서 10일까지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 기업은 중소기업이 405곳(71.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견기업 87곳(15.3%), 대기업 37곳(6.5%), 공기업 29곳(5.1%), 외국계 기업 9곳(1.6%)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잡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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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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