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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 대통령 선거
심상정, 일정 전면 중단…자택 인근서 숙고
입력 2022.01.13 (09:51) 수정 2022.01.13 (14:19) 정치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숙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심 후보는 자택 인근에 머물고 있으며, 당 지도부의 연락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오늘 아침 국회의 심상정 의원실을 찾았지만, 심 후보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여 대표는 당초 오후 1시 비공개로 대표단-의원단 연석회의를 소집해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었지만, 선대위원 일괄 사퇴 이후, 연석회의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의당은 공지를 통해 "선대위 일괄 사퇴 이후, 여영국 당 대표는 책임 있게 당내 상황 공유와 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의당은 어젯밤 긴급 공지를 통해, "심상정 후보가 현 선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 시간 이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숙고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당내에서는 심상정 후보가 최근 지지율 정체를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심상정, 일정 전면 중단…자택 인근서 숙고
    • 입력 2022-01-13 09:51:53
    • 수정2022-01-13 14:19:44
    정치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숙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심 후보는 자택 인근에 머물고 있으며, 당 지도부의 연락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오늘 아침 국회의 심상정 의원실을 찾았지만, 심 후보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여 대표는 당초 오후 1시 비공개로 대표단-의원단 연석회의를 소집해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었지만, 선대위원 일괄 사퇴 이후, 연석회의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의당은 공지를 통해 "선대위 일괄 사퇴 이후, 여영국 당 대표는 책임 있게 당내 상황 공유와 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의당은 어젯밤 긴급 공지를 통해, "심상정 후보가 현 선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 시간 이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숙고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당내에서는 심상정 후보가 최근 지지율 정체를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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