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척지토성’서 가야시대 토성 확인
입력 2022.01.13 (10:09)
수정 2022.01.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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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맥 남쪽에 위치해 삼국시대 국경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함양군 함양읍에 있는 척지토성에서 가야시대 때로 추정되는 성문과 성문 터가 발견됐습니다.
함양군은 척지토성을 발굴하던 가운데 높이 2.2~3.5m, 너비 12m 정도의 성벽을 발견했고, 더 많은 성벽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함양군은 척지토성을 발굴하던 가운데 높이 2.2~3.5m, 너비 12m 정도의 성벽을 발견했고, 더 많은 성벽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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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척지토성’서 가야시대 토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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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10:09:48
- 수정2022-01-13 10:45:37
소백산맥 남쪽에 위치해 삼국시대 국경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함양군 함양읍에 있는 척지토성에서 가야시대 때로 추정되는 성문과 성문 터가 발견됐습니다.
함양군은 척지토성을 발굴하던 가운데 높이 2.2~3.5m, 너비 12m 정도의 성벽을 발견했고, 더 많은 성벽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함양군은 척지토성을 발굴하던 가운데 높이 2.2~3.5m, 너비 12m 정도의 성벽을 발견했고, 더 많은 성벽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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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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