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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초고압 케이블용 고부가 소재 EBA 국산화
입력 2022.01.13 (10:32) 수정 2022.01.13 (10:33) 경제
한화솔루션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초고압 케이블용 반도전 소재를 국산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초고압 케이블의 핵심 소재인 EBA(Ethylene Butylacrylate Copolymer) 시험 생산을 완료하고 울산공장에서 올해 2분기부터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다우, 엑손 등 해외 업체들이 독점해온 초고압 케이블 소재 시장에서 수년간의 연구·개발(R&D)을 통해 확보한 자체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틸렌 기반의 EBA는 열과 습기에 강하고, 전기적 손상 방지 성능이 뛰어나 110킬로볼트(kV) 이상을 송전하는 초고압 케이블에 쓰이며 해상 풍력발전소와 육지 변전소를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이나 대형 발전소의 에너지 송배전에 쓰이는 케이블 등 높은 품질이 요구되는 전력 케이블에 주로 사용되는 고부가 소재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화솔루션 제공]
  • 한화솔루션, 초고압 케이블용 고부가 소재 EBA 국산화
    • 입력 2022-01-13 10:32:24
    • 수정2022-01-13 10:33:49
    경제
한화솔루션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초고압 케이블용 반도전 소재를 국산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초고압 케이블의 핵심 소재인 EBA(Ethylene Butylacrylate Copolymer) 시험 생산을 완료하고 울산공장에서 올해 2분기부터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다우, 엑손 등 해외 업체들이 독점해온 초고압 케이블 소재 시장에서 수년간의 연구·개발(R&D)을 통해 확보한 자체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틸렌 기반의 EBA는 열과 습기에 강하고, 전기적 손상 방지 성능이 뛰어나 110킬로볼트(kV) 이상을 송전하는 초고압 케이블에 쓰이며 해상 풍력발전소와 육지 변전소를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이나 대형 발전소의 에너지 송배전에 쓰이는 케이블 등 높은 품질이 요구되는 전력 케이블에 주로 사용되는 고부가 소재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화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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