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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향후 1~2주 내 오미크론 국내 우세종 될 것…확진자 증가세로 반등될 것”
입력 2022.01.13 (11:51) 수정 2022.01.13 (11:53) 사회
방역당국이 향후 1~2주 내에 오미크론이 국내 우세종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13일) 열린 백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검출률이 지난 주 기준으로 12% 정도를 넘기고 있는데 아마 향후 1~2주정도 이내에 우리나라에서도 우세종으로 갈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에 따라서 유행이 감소되고 있는 속도가 좀 둔화되면서 오히려 증가되는 쪽으로 바뀔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손 반장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거리두기나 방역패스의 효과 등을 통해서 총 유행규모를 감소시켜나가고 있는데 아마 이게 반등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다시 확진자 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는 중이고 반등하는 그 시점이 (5차 유행 전) 일종의 베이스라인(하한선)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희망컨대는 조금 더 (확진자 수를) 감소시켜서 거기에서 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이 있다”면서 “현재 오미크론의 점유율 자체가 상당히 빨리 올라가지 가고 있어서 어느 정도까지 감소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모호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이 될 시에 위중증이 얼마나 늘 것으로 예측하냐는 질문에는 “오미크론의 중증화율에 대해서는 지금 아직도 여러 가지 논의들이 세계적으로 되고 있는 중이라서 불명확한 상태”라고 지금 당장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영국의 사례를 들어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돼서 확산된 이후에 대략 한 달 정도 안 되는 시차를 두고 입원환자들이 굉장히 빠르게 증가하면서 의료체계의 압박을 받고 있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며 “일정시차를 두고 입원환자 증가와 의료체계의 여력 소모들이 어떻게 후행되는지를 주의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방역당국, “향후 1~2주 내 오미크론 국내 우세종 될 것…확진자 증가세로 반등될 것”
    • 입력 2022-01-13 11:51:54
    • 수정2022-01-13 11:53:50
    사회
방역당국이 향후 1~2주 내에 오미크론이 국내 우세종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13일) 열린 백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검출률이 지난 주 기준으로 12% 정도를 넘기고 있는데 아마 향후 1~2주정도 이내에 우리나라에서도 우세종으로 갈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에 따라서 유행이 감소되고 있는 속도가 좀 둔화되면서 오히려 증가되는 쪽으로 바뀔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손 반장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거리두기나 방역패스의 효과 등을 통해서 총 유행규모를 감소시켜나가고 있는데 아마 이게 반등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다시 확진자 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는 중이고 반등하는 그 시점이 (5차 유행 전) 일종의 베이스라인(하한선)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희망컨대는 조금 더 (확진자 수를) 감소시켜서 거기에서 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이 있다”면서 “현재 오미크론의 점유율 자체가 상당히 빨리 올라가지 가고 있어서 어느 정도까지 감소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모호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이 될 시에 위중증이 얼마나 늘 것으로 예측하냐는 질문에는 “오미크론의 중증화율에 대해서는 지금 아직도 여러 가지 논의들이 세계적으로 되고 있는 중이라서 불명확한 상태”라고 지금 당장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영국의 사례를 들어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돼서 확산된 이후에 대략 한 달 정도 안 되는 시차를 두고 입원환자들이 굉장히 빠르게 증가하면서 의료체계의 압박을 받고 있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며 “일정시차를 두고 입원환자 증가와 의료체계의 여력 소모들이 어떻게 후행되는지를 주의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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